밀리터리

세계 초강대국 미국이 개발 중인 놀라운 군사기술 5개

똥베이런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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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은 엄청난 군방비를 투자하여 미군의 무기 및 유사시 능력을 첨단화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미군이 개발 중인 놀라운 기술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Z-man 프로젝트


미군의 Z-man이라는 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장갑을 공개했습니다. 도마뱀 장갑은 인간의 무게 90kg까지 착용하여 장갑만으로 건물을 올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Z-man 프로젝트는 도마뱀 손 발에 달린 작은 털들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현재 4층 외벽까지 오르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텔레파시


미국 국방부는 컴퓨터 칩과 인간의 뇌의 완벽한 연결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 국방부에서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 칩을 통해 인간이 로봇들을 직접 통제하거나 팀원들 및 본부와 생각만으로도 통화 및 전달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고통주사


미 국방부는 미군들에게 고통에 대한 면역주사를 놔주는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고통 억제주사를 맞은 미군 병사들은 전장에서 부상을 당해도 30일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직접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체공학 신발


미국 MIT(메사추세츠 공과대학)와 미국 예일대학이 공동 연구중인 생체공학 신발은 캥거루로 부터 영감을 얻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 신발을 신은 군인은 한 번 점프로 2m이상 날아가고 시속 40km이상 하루 종일 뛰어도 다리에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합성혈액


미군은 2006년부터 적혈구와 다이아몬드를 합쳐 만든 호흡세포라고 불리는 합성 혈액을 개발하여 왔습니다. 합성혈액을 받는 슈퍼 군인은 장거리를 달려도 숨이 절대차지 않고 몇 시간 동안 잠수 장비 없이 잠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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