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을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무기 4가지

북한은 6차 핵실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 6차 핵실험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협상하기 위해 핵 미사일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북한 김정은 괴뢰정부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무기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북한은 최근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는 12,000km에 달하여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만약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완벽하게 성공하게 될 경우 북한은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까지 실질적으로 위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 핵 기술

북한은 최근 10년 간 지속적인 핵 실험을 통해 현재 5차 핵실험을 마치고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방부에 의하면 북한의 핵 기술은 10kt 규모로 10kt급 핵 폭탄이 서울에 터지면 최소 24만 명의 사망자가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북한의 핵 기술 규모는 점 점 커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 실험을 감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핵 기술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필살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MP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은 2013년 11월 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EMP기술을 도입하여 북한 자체적으로 EMP탄을 추진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2014년 7월 26일 제임스 울시 前 CIA 국장이 "2004년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EMP 기술을 확보했고 곧 러시아와 중국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하는데요. 북한의 EMP탄은 대한민국 정부를 포함하여 민간업체들을 마비시킬 정도로 막강한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MP탄은 한 번 맞으면 전자기기를 복구하거나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EMP탄은 생명에 지장이 되지는 않지만 국가 전력시설, 통신시스템 마비, 전자장비 마비 등의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아주 무서운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사정포

북한 인민군이 보유한 170mm 자행포로 최대 사정거리가 54km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장사정포는 휴전선 인근에서 대한민국 수도권을 직접 포격할 수 있다고 할려져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티비에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는 개드립의 근거 중 하나가 장사정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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