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명의 북한군을 쓸어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육군 '제3야전군'

제3야전군은 한반도 전쟁 발발시 대한민국 육군의 최대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군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제3야전군의 전력만으로도 북한 전역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제3야전군은 평시상황에서는 주 임무로 대한민국의 서부전선을 지키는 중임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육군 제3야전군 소속에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화력과 포병지원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절대 꿀리지 않는 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3야전군 소속의 상비 보병사단은 8개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3야전군 소속의 상비사단들은 대체적으로 훈련이 빡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언제든지 북한의 도발에 강경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제3야전군 소속의 예비군 동원사단은 총 8개로 상비사단을 포함하여 엄청난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 최강의 전력이라고 불리는 예비군까지 동원되게 될 경우 인민군은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죠.

제3야전군은 북한 장사정포를 타격할 수 있는 K-9 자주포를 가장 많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K-9 자주포는 빠른 탄약보급과 더불어 155mm 램제트 포탄을 발사하게 될 경우 사정거리는 80k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위치 및 거리 확보만 K-9 자주포가 자동적으로 잡게 되면 북한 장사정포 부대는 섬멸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한반도에 전쟁 발발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유류를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하거나 매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유류 보급체계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대한민국 육군의 전력을 보게 될 수록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북한 김정은이 핵 미사일을 개발하려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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