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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을 등질 수 밖에 없는 이유 5가지

똥베이런 2017.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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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계적 영향력이 올라 갈 수록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등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중국이 동맹국인 북한을 등질 수 밖에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G2


현재 중국은 덩 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 이후 미국과 더불어 G2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국방비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국가가 미국과 더불어 G2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교전문가들은 중국이 세계적인 중국의 위상을 포기하고 북한을 지원 할 확률은 거진 없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북핵 불인정


현재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강경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북한 핵 무기에 대해 강경한 반응을 보이는 미국과 등질 경우 엄청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중국은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서라도 북한을 등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 대한 시선


중국은 국제연합의 상임이사국으로 국제사회에서 비교적 높은 위치에 올라갔습니다. 국제연합이 대북제재를 감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중동맹에 의거한 명분을 가지고 도와줄 경우 국제사회를 적으로 규정하는 대 참사를 만들게 될 것인데요. 중국이 공식적으로 북한과의 무역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도 국제사회의 압박과 국제사회의 시선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중국의 꿈


중국은 현재 시진핑 국가주석이 취임 한 이후 시진핑 정부는 중국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부의 중국의 꿈의 뜻은 중국이 비상하여 초강대국의 위치에 우뚝서자는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공산당 수뇌부가 정책 목표로 중국의 꿈을 내세운 만큼 북한 김정은이라는 독재자 때문에 자신들의 정책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지식인들의 비판


전 세계에는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이들은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마친 후 중국 국내로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창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해외 생활을 하며 해외 뉴스를 접하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북한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중국 공산당 수뇌부가 북한을 지원 할 경우 중국 내부의 지식인들의 반발과 비판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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