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대한민국 해군에 전진배치 될 전력 3개

대한민국 국방부는 2020년 이후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에 전진배치 할 전력에 대해 발표한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발표한 2020년 이후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에 배치 될 전력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개량형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대한민국 국방부는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을 추가 건조하여 2020년 이후 해군에 전진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수한 해상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은 최신 전자장비 도입을 포함하여 단점을 보완하여 건조 할 것으로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아시아 해군 군비경쟁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역시 해군력 증강에 예산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KDDX 호위함

대한민국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니 이지스함 구축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방부는 2020년 이후 한국형 차기 중형 구축함 6척 이상을 해군전력으로 전진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군사전문가들은 KDDX 호위함이 실전배치 될 경우 중국 해군과 더불어 러시아 해군이 대한민국 해군을 견제할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마라도급 강습상륙함

대한민국 해군은 독도급 강습상륙함의 단점을 보완하여 강습상륙함을 건조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강습상륙함은 상륙임무와 더불어 해군전단의 지휘통제를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독도 강습상륙함의 단점을 보완한 마라도급 강습상륙함이 전진배치 될 경우 제7기동전단의 지휘체계자체가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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