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사이버 해킹부대를 육성하는 이유
북한이 육성하고 있는 사이버 부대는 대한민국의 안보에도 큰 위협이 되는 북한 전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무슨 이유 때문에 사이버 부대를 공을 들여가면서 육성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발표한 북한의 사이버 해킹부대는 대략 3,0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 국에 해킹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각 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핵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대북제재를 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민 출신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사이버 해커부대를 주목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이버 해킹부대를 창설하였을 당시 궁극적 목적은 미국의 항모전단을 타격하기 위해 창설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급변상황이 발하게 될 경우 미국의 강력한 전력인 항모전단을 공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의 항모전단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100발이 넘는 포탄을 발사해야 해야 겨우 1발 맞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해커부대는 미국 항모전단의 요격시스템을 포함하여 항모전단 시스템을 해킹하여 미국 항공모함을 타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만약 북한이 미국의 항모전단 시스템을 해킹하여 요격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게 할 경우 북한은 소수의 포탄으로 항공모함을 격침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북한 당국은 사이버 해킹부대를 육성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또한 북한의 해커부대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판매하여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당국과 더불어 김정은의 입장에서는 북한의 사이버 해커부대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부대라는 점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밝혀진 북한 해커부대는 국제사회에서 대북제재가 시작되자 세계 은행들의 시스템을 해킹을 하고 있다고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북한 사이버 해커부대가 한 것으로 밝혀진 수자원 공사 해킹사건과 더불어 국내에서 일어난 모든 사이버 테러는 대부분 북한의 해커부대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 출신 탈북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국내에 있는 북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 사이버 해커부대가 정말 무서운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대한민국은 점 점 과감해지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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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와 스탈린이 무서워했던 미국의 장군이자 석기시대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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