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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상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국가들

똥베이런 201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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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는 세계는 하나라는 모토로 어느 국가들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전 세계는 고대시대부터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히며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세계 역사상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국가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몽골제국


징기스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한 이후 중국의 금나라까지 멸망시키면서 엄청난 영토를 보유했던 몽골제국입니다. 몽골제국은 현재 유럽 일부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영토를 넓혀갔던 국가인데요. 몽골 제국은 세계 전쟁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와 영향력을 행사했던 국가로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인물이 바로 몽골 제국의 초대 칸인 징기스칸이라고 하네요.



대영제국


최근 유럽연합에 탈퇴했던 영국은 섬나라지만 식민전쟁을 통해 넓은 영토를 보유했습니다. 대영제국은 인도를 포함하여 아프리카 일대를 식민지화시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갔다고 하는데요. 현재 초강대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미국 역시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미국에서 벌어진 독립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면서 미국의 독립을 인정해주었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역시 영국연방에 속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제국


프랑스 제국은 식민전쟁을 통해 프랑스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갔던 국가입니다. 프랑스는 세계 역사상 최초로 시민혁명이 일어났던 국가이기도 한데요.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정복전쟁을 포함하여 유럽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국가라고 하네요.



당나라


중국 당나라는 태종 이세민이 황제로 등극한 이후 한반도의 통일신라를 포함하여 세계 각 국에 당나라의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나라는 유럽과 동남아 국가들과의 무역을 통해 당나라의 영향력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당나라는 한반도 역사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국가이기도 하죠. 



로마제국


유럽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로마제국은 유럽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국가입니다. 로마제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멸망했다고 하는데요. 로마제국은 현재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는 페르시아만까지 영토를 확대했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로마제국을 이야기한다면 훈족의 아틸라를 절대로 빼놓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미국


세계 근대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미국은 현재까지도 초강대국의 위치의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으로 강대국의 위치에서 냉전시대를 거쳐 초강대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가인데요. 미국은 지구 역사상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영향력으로 경제가 움직이거나 중국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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