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보에 필요한 미국의 군사전력 6가지
대한민국은 현재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선거에도 안보 문제를 중요 안건으로 삼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안보에 있어서 필요한 미국의 군사전력 6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드 고고도 미사일
사드 고고도 미사일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의해 도입하려고 하는 고고도 미사일 격추 시스템입니다. 사드의 레이더는 북한 전역을 감시 할 수 있을 정도로 광범위한 범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일부 지역까지 레이더 탐지가 가능한 것 때문에 중국에서도 한국에 대한 사드 도입 반대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 도발을 감행하기 전 북한의 움직임을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네요.
F-22 랩터 전투기
세계 최강의 미 공군에서 운용하는 F-22 랩터 전투기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최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F-22 랩터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5세대 전투입니다.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러시아의 T-50과 중국의 J-20 실전에 투입되는 2020년까지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모함
움직이는 군사기지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항공모함입니다. 북한 김정은은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미국의 전력 중 하나인 항공모함 전력 역시 무서워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세계에서 최강의 함대로 손꼽히고 있는 제7함대의 주력도 항공모함의 전력으로부터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략 핵 잠수함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핵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는 전략 핵 잠수함입니다. 특히 미국이 운용하는 오하이오급 잠수함은 인류를 멸망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최강의 잠수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략 핵 잠수함은 북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 미국의 전력입니다. 미국이 현재 태평양 지역에 배치한 오하이오급 SSBN 잠수함은 14척 중 9척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최강의 전력을 대거 배치할 정도로 대한민국 안보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미국의 핵심전력 중 하나입니다.
B-2 스텔스 폭격기
미 공군이 운용하는 전익형 스텔스 전략 폭격기이며 제작사는 노스롭 그루먼이라고 합니다. B-2 스텔스 폭격기는 검은 가오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폭격기 자체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국가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운용 및 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B-2 스텔스 폭격기는 북한의 1년치 국방비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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