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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효린의 시상식 무대 의상

똥베이런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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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다가오고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연예인은 물론이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 또한 챙겨본다고 합니다. 배우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효린의 시상식 무대 의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상식은 주로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번 2018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올랐던 효린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효린은 2018 KBS 연기대상에서 흑기사OST인 '태엽시계' 무대를 시작으로 '바다 보러 갈래', '달리' 까지 총 3곡을 소화했다고 하는데요.



효린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가 이어가던 중 갑자기 댄스 무대가 시작되었고 댄스 무대가 시작되자 효린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던졌다고 합니다. 효린이 입었던 슈트 의상은 마치 수영복을 연상케했고 엉덩이 라인 역시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효린은 엉덩이를 흔들거나 바닥에 엎드리는 안무를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효린의 무대를 지켜보던 많은 배우들과 시청자들은 인상을 찌푸리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많은 시청자들이 민망하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효린의 축하무대 이후 시청자들은 KBS라는 공영방송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어울리지 않은 의상이라며 지적을 받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KBS가 공영방송인 만큼 전국민이 챙겨보는 프로그램의 축하무대는 조금 신경써서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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