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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역대급 싸움 현장

똥베이런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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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시청 앞에 위치한 서울 광장에서 발생한 역대급 싸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역대급 싸움 현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평화로운 서울 광장에는 경찰과 윗통을 벗은 할아버지 한 명이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윗통을 벗은 할아버지는 무언가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길쭉한 흉기를 들고 경찰을 대상으로 무차별하게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할아버지의 공격에 매우 당황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철근을 휘두르며 경찰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했고 경찰들은 할아버지가 휘두르는 철근을 피하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도망가는 경찰들을 뒤쫓기 시작했고 경찰들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 채 할아버지가 휘두르는 철근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할아버지는 철근을 두개씩이나 경찰을 상대로 휘둘렀지만 경찰은 할아버지가 휘두르는 철근을 맞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심지어 할아버지를 제압하려고 경찰이 다가오자 경찰의 목을 잡아들고 철근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할아버지에게 때리지 말라고 말한 후 일단 피했는데요.



한 경찰이 할아버지 곁에서 멀어지자 다른 경찰 한 명은 할아버지에게 다가갔지만 이 경찰 역시 할아버지가 휘두르는 철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 경찰은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철근을 빼앗으려고 했는데요.



할아버지와 한 경찰의 실랑이가 벌어지자 다른 경찰이 붙었고 할아버지는 결국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하면 해당 할아버지는 서울 광장에 무언가를 말뚝박으려고 했으나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을 폭행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할아버지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노약자라는 이유로 테이저건을 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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