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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원차트 순위 조작질하다가 개망신 당한 아이돌

똥베이런 2018.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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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속의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이 얼마 전 미국 음원차트 순위를 조작하다가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미국 음원차트 순위 조작질 하다가 개망신 당한 우이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8일, 버라이어티지는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의 미국 발매 앨범 순위는 미국 아이튠즈 판매 내역을 사기쳐서 획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애플사는 크리스의 사기 행각을 발견하자 아이튠즈 차트에 반영을 시키지 않겠다고도 공개했는데요.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은 지난 2일, 미국에서 새앨범 Anatares를 발매했고 발매 이후 미국 아이튠즈 차트 10위권에 지속해서 유지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크리스의 앨범 Anatares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곡까지 저지하면서 논란이 있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미심적은 앨범 차트 순위로 인해 미국 SNS에서는 미국 차트가 봇을 이용해 조작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생기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버라이어티지의 보도에 의하면 크리스(우이판)의 앨범 판매량은 불법적으로 구매되었으며 우이판의 앨범은 아이튠즈 판매 차트에 포함되지 않은 채로 빌보드에 배포된다고 합니다. 또한 버라이어티지는 크리스(우이판)의 중국팬들이 미국 아이피로 위장해 크리스의 앨범을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 상위권에 올려놓은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크리스(우이판)의 생일인 11월 6일을 기념해 중국 팬들이 1위를 선물하기 위해 불법 스트리밍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크리스의 앨범이 미국에서는 선전했지만 중국 시장에 발매되자 크리스(우이판)의 앨범 순위가 90위로 떨어졌다는 것도 의심을 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팬들이 크리스(우이판)을 생각하는 것은 알겠지만 직접적으로 크리스(우이판)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간 사건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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