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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클럽에서 1억 원의 돈 다발을 뿌린 남성의 정체

똥베이런 2018.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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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강남의 한 클럽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대규모 축제 행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강남 유명 클럽에서 1억 원의 돈 다발을 뿌린 남성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의 한 클럽에서 축제가 한 참 진행 중 한 남성이 스테이지와 가까운 테이블에 올라가자 클럽에는 에미넴의 노래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성은 강남 클럽에서 '헤미넴'이라고 불리고 있는 남성으로 이 남성은 금요일 밤만 되면 300만 원의 돈 다발로 뿌린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에미넴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5만 원 짜리 현금을 뿌리기 시작했고 5만 원짜리 현금이 바닥에 떨어지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돈을 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남성이 뿌린 돈을 줍기 위해 팔을 다치거나 코에서 코피가 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개인투자전문가로 주수입원은 투자에 대한 강연으로 파생 상품을 투자하다가 100억 원의 돈을 날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헤미넴이라고 불리는 이 남성은 무역과 비트코인 투자를 하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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