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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대우 김우중 회장의 양아들이 된 진짜 이유

똥베이런 2018.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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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채널A에서 방영 중인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이병헌과 대우 김우중 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대우 김우중 회장의 양아들이 된 진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여난 한 기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배우 이병헌을 본 후 양자 제안을 먼저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재벌 중 한 명이었던 김우중 회장이 이병헌에게 양자를 제안한 것은 세상을 먼저 떠난 김우중 회장의 큰 아들 김선재 씨와 닮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김우중 회장과 배우 이병헌은 유인촌의 주선으로 만남을 가졌고 식사 자리에서 양자 제안을 이병헌이 받아들이면서 양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병헌은 김우중 회장의 제안을 받고 당황했지만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고 수락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이병헌은 아직까지도 김우중 회장 내외를 자주 찾아가 아들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 이병헌이 해외 촬영을 가면 김우중 회장의 부인 정희자 여사는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해줄 정도로 친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우중 회장 부부는 이병헌이 득남했다는 소식에 손자를 얻었다며 세상 누구보다도 기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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