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소말리아 해적들이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국가 5개

소말리아 해적은 예전에 대한민국 국민을 납치한 일이 있어 국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말리아는 국민 대다수가 해적질을 해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도 방문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소말리아 해적들은 뭣도 모르고 민간인들을 납치해 참교육을 당한 적이 몇 차례 있다고 하는데요. 악명 높은 소말리아 해적들이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국가 5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페츠나츠 (러시아)

소말리아 해적들은 소말리아 영해를 지나가는 러시아 선박은 웬만하면 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소말리아 해적이 소말리아 영해를 지나가는 러시아 선박과 러시아 국민을 납치해 러시아를 협박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를 소말리아로 급파하고 푸틴 대통령의 지휘 아래 소말리아 해적들을 소탕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스페츠나츠는 마피아 등을 비롯한 악질이 높은 집단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 부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청해부대)

소말리아 해적들은 대한민국 선박을 나포하고 국민들을 납치한 이후 대한민국 청해부대에 의해 전멸당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특수부대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완벽한 작전을 펼쳤고 작전결과 피해자 무라는 결과로 인해 전 세계에 보도되기까지 했는데요. 소말리아 해적들은 대한민국 특수부대에 의해 전멸 당한 이후 대한민국 선박을 건들지 않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SAS)

영국의 SAS는 2차세계대전 당시 창설 된 부대로 가장 많은 특수전 교리를 보유하고 있는 부대라고 합니다. 영국의 SAS는 전 세계 특수부대 순위 1위에 항상 랭크 될 정도로 무서운 부대라고 하는데요. 소말리아 해적들은 소말리아 영해 인근을 지나가는 영국 선박은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Navy Seal)

소말리아 해적들은 소말리아 영해 인근을 지나가는 미국 선박은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은 헌법 상 군대의 존재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 해군 특수전부대인 네이비 씰도 네이비 씰이지만 미국 선박이나 미국 국민이 납치 될 경우 미국은 소말리아를 소멸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스라엘 (사이렛 매트칼)

이스라엘의 특수부대인 '사이렛 매트칼'은 영국 특수전부대 SAS를 모티브로 만든 특수부대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은 미 특수전사령부도 인정 할 정도로 뛰어난 작전수행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스라엘 역시 이스라엘 선박이 나포되거나 국민이 납치된다면 소말리아를 날려버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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