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의 대화요구를 승인할 수 있도록 한 한국계 1등공신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이 개최 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북한은 북미정상회담 자리에서 나올 주제에 대해 물밑 논의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이 북한의 대화요구를 승인할 수 있도록 한 한국계 1등공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국무장관인 '마이크 폼페이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과 비공식적으로 대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대한민국 국장원장인 서훈 국정원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결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곁에 엘리트라고 불리는 한국계 인물이 한 명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마이크 폼페이오'가 CIA 국장을 하던 시절 최측근 중 한 명인 '앤드류 김'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앤드류 김'은 폼페이오가 CIA국장을 하던 시절 미 CIA가 대북활동 강화를 위해 신설한 조직인 '한국임무센터(KMC)'의 수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앤드류 김' 미 CIA 한국임무센터장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5촌 사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앤드류 김'은 사석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정 실장을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핵심 측근인 '앤드류 김'은 친인척 관계로 서로 도움을 주며 미국과 한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앤드류 김' CIA 한국임무센터장은 한반도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물신양변으로 미국 정부를 설득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남북정상회담을 거쳐 북미정상회담까지 한, 미 정부가 좋은 결과를 통해 한반도 평화시대를 개막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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