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이 배워야 할 중국이 일본 네티즌들을 대하는 방법

똥베이런 201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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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다스리고 있는 중국 공산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배워야 할 중국이 일본 네티즌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정부는 1950년 중국 중앙정부 수립 이후 일본이 저질렀던 모든 만행을 전 세계에 차례로 공개하여 일본을 당황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은 청일전쟁, 중일전쟁, 난징대학살로 인한 역사적 피해로 인해 일본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요. 또한 중국 정부는 중일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 년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일본 네티즌들의 왜곡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만주사변, 난징대학살, 중일전쟁 등의 중국 정부에서 민감한 문서들을 절대로 편집할 수 없도록 영구 차단 조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해당 문서에 대해서는 중국인이라는 신분이 확실시 되야만 수정을 할 수 있도록 변경해두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중국은 조어도 같은 분쟁지역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포털사이트 등에  중국의 영토라는 것을 못박아놨다고 하는데요. 중국은 중국 자본의 영향을 받는 미국 언론지에서도 '조어도'가 중국의 영토라는 것을 미국 내부에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즉, 중국 정부는 일본 네티즌들이 영토왜곡, 역사왜곡을 할 수 없도록 최대한의 조치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21세기들어 정보화 시대에 마춰 세계인들은 인터넷에 의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뼈아픈 역사를 왜곡하려고 시도하는 일본 네티즌들을 대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는 한국 정부가 본받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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