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15 베트남의 쌀 수출 중단을 시작으로 5월에 지구촌 식량난 올 수 있다 전 세계가 감염병으로 인해 인적/물적 교류를 차단하면서 4월에서 5월 경 글로벌 식량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식량농업기구가 경고했다고 합니다. 식량농업기구는 한국, 일본, 중동 국가들이 식량난을 겪을 수 있는 국가로 꼽았다고 하는데요. 식량농업기구는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인해 노동력 투입이 줄어 곡물과 육류의 산출량이 상당한 영향을 받고 각 국의 이동 통제로 해운 등 유통망도 타격을 입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메뚜기떼도 식량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내다봤다고 합니다. 시장조사업체 피치솔루션스는 식량 위기가 현실화 될 경우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중동 등을 꼽았으며 식량 수출국이 식료품 수출 제한하면서 가격이 상승해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4. 2. 더보기 ›› 태국 방콕 공항에서 직원 뺨때린 한국인 여성이 받은 처벌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여성이 공항 직원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 공항에서 직원 뺨때린 한국인 여성이 받은 처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매체인 '방콕포스트'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방콕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한국인 여성이 수완나품 국제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출국 소속을 밟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보안검색대를 지나며 손으로 엑스(X)표시를 하며 직원에게 몸 수색 검사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한국인 여성이 몸 수색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공항 직원은 금속탐지기 검사를 요청했지만 한국인 여성은 지속해서 거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결국 한국인 여성은 자신의 몸을 검사하는 여자 직원.. 실시간 이슈 2019. 2. 17. 더보기 ›› 태국 현지에서 만난 여성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고 폭행한 한국인 남성 지난 19일, 온라인 매체 '더커버리지'는 태국 파타야 현지에서 태국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태국 현지에서 만난 여성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고 폭행한 한국인 남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5일, 현지시간 새벽 3시경 파타야 1번지의 한 아파트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났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합니다. 태국 경찰은 현장에 도착한 후 머리에 피가 흐르는 한국인 남성을 발견했고 아파트 현관에는 22세 트랜스젠더 솜차이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파타야 해변을 걷던 한국인 남성 2명은 해변에서 솜차이의 뒷모습에 반했고 한국인 남성 중 한명은 솜차이에게 '함께 놀지 않을래?'라며 솜차이를 유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솜차이는 한국인 남성이.. 실시간 이슈 2018. 9. 21. 더보기 ›› 제주 예멘 난민에 이어 '태국 불법체류자'들이 숨어 있다는 곳 2018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제주도에 대거 입국한 예멘 난민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멘 난민들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불법 체류를 비롯하여 이슬람 문화에 대한 것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주 예멘 난민에 이어 '태국 불법체류자'들이 숨어 있다는 곳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81년부터 대한민국과 태국은 무사증(비자 면제) 협정을 통해 여권만 소지한 채 양 국 국민들은 태국과 한국을 오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한민국 법무부는 태국과의 무사증 협정을 중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과 태국이 수교한 후 지속적으로 태국인들은 한국에 입국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불법체류까지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상.. 실시간 이슈 2018. 8. 28. 더보기 ›› '심폐 소생술'로 사람 살리려고 한 여대생이 욕먹은 이유 태국 방콕에 사는 '피라야 새나'라는 여대생은 화재 현장에 쓰러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라야 새나'는 사람의 목숨을 살리려고 했으나 오히려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리려고 한 여대생이 욕먹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날, 태국 방콕에 사는 '피라야 새나'는 길을 지나던 중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재 현장에서 나온 한 남성이 맥박이 뛰지 않고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합니다. '피라야 새나'는 3년 동안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기 때문에 심폐 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라야 새나'는 숨이 멎은 남성을 구하기 위해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 실시간 이슈 2018. 8.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