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라16 고구려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5가지 고구려는 전 세계 역사학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국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는 나당연합군에 의해 수도 평양성이 함락당하게 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고구려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쇠퇴해진 국력 고구려 말기 당시 고구려는 수나라, 당나라와같은 중국 대륙의 왕조국가들과 대규모 전쟁을 했습니다. 특히 고구려는 지속된 대규모 전쟁으로 인해 국력이 엄청나게 쇠퇴해졌다고 하는데요. 역사전문가들이 고구려 멸망 원인으로 주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고구려의 지속된 전쟁으로 인한 쇠퇴해진 국력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김춘추의 지원병력 요청 거절 김춘추는 백제가 신라를 공격하자 김춘추가 직접 고구려로 넘어가서 군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밀리터리 2017. 6. 1. 더보기 ›› 한국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한국의 7대 전쟁 한국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전쟁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전쟁 발발 순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수나라 전쟁 (598년 ~ 614년) 일명 고수전쟁이라거 불리는 이 전쟁은 중국 대륙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 할 당시 동원 병력은 110만 명으로 어떻게 막아냈는지 굉장히 의문점을 보여주는 전쟁입니다. 고구려-수나라 전쟁으로 인하여 수나라는 급격한 국력 소진으로 인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나당 전쟁 (670년 ~ 676년) 한국 고대사에서 가장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당나라와 군사동맹을 체결하면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당나라가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이에 신라가 당나.. 밀리터리 2017. 4. 2. 더보기 ›› 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 한민족은 대체적으로 육지에서 전투를 벌였던 민족입니다. 하지만 한민족 역사속에서도 많은 해전이 존재하는데요. 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민족 역사상 해군력이 가장 강했던 시기들 대한민국 해군 2017년 현재 충무공 이순신함을 비롯한 해군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입니다. 주변 이웃국가들보다는 해군력이 많이 뒤쳐지기는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해군은 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 임진왜란 당시 민족을 구한 조직은 바로 의병조직과 조선 수군이었습니다. 일본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조선수군은 당대 최강이었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일본의 해군 제독인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 역시 조선 수군의 총사령관 이순.. 밀리터리 2017. 3. 28. 더보기 ›› 한민족 역사상 엄청난 영향을 끼친 7번의 대위기들 대한민국 역사에는 여러가지 위기들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으로 7가지 사건들을 뽑아봤습니다. 한국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던 한민족의 대위기들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민족 역사상 엄청난 영향을 끼친 7번의 대위기들 나당전쟁 (670년 ~ 676년) 신라의 삼국통일전쟁의 마지막 파트로 불리고 있는 나당전쟁은 신라와 고구려 부흥군 연합이 중국 요동일대를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신라와 당나라 간의 전쟁입니다. 나당전쟁의 원인으로는 당나라의 한반도 직할영토화 정책과 신라의 삼국통일정책이 정면으로 충돌 한것으로 역사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는데요. 당시 당나라는 최전성기를 맞이한 동아시아 역사상 최강국이었지만 신라는 막 전쟁을 끝낸 약소국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백제 부흥세력, 고구려 부흥세력이 신라와 손을 잡으면서 나당전쟁은.. 밀리터리 2017. 3. 16. 더보기 ›› 고구려가 방대한 영토를 보유할 수 밖에 업었던 이유 6가지 안녕하세요. 한국의 고대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를 보유했던 고구려가 무슨 이유에 있어서 거대한 영토를 보유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가 방대한 영토를 보유할 수 밖에 업었던 이유 6가지 부여정벌 고구려 건국기에 있어서 대무신왕의 부여정벌은 고구려가 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발판이었다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대부분의 평가입니다. 특히 고구려 건국기에는 부여라는 기존의 강대국이 고구려를 위협하기 때문에 고구려의 입장에서 부여를 정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대무신왕은 결국 부여를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하고 부여는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지 확보 고구려의 초기 도읍지는 졸본이라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가 지배하는 영토는 대부분이 척박한 영토였기 때문에 정복전쟁을 할 수 .. 밀리터리 2017. 2.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