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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화장실에 변기 핥은 미국 인플루언서의 최후

똥베이런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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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에서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을 지칭하는 미국의 '인플루언서'가 SNS상에서 주목을 받겠다며 공중화장실 변기를 혀를 핥았고 결국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전역은 난리가 났으며 해당 인플루언서는 SNS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21세 남성 라즈는 지난 22일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고 라즈가 올린 영상에는 '감염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21세 남성 라즈가 촬영한 곳은 병원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며 라즈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즈의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의 SNS에 방문해 비난글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언론들은 최근 미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미국 주요 언론과 현지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은 '감염병 챌린지'로 인플루언서들이 감염병이 무섭지 않다고 행동하는 것을 가르키는 행동이 '감염병 챌린지'라며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기사를 통해 위험한 행동을 자제할 것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언론들은 무책임한 미국 젊은이들의 행동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이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감염병 확산'에 대한 공포를 키우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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