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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13

무려 3년이나 걸려서 독도 일출 촬영에 성공했다는 사진작가 일본은 '울릉도와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진작가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울릉도에서 독도의 일출을 찍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려 3년이나 걸려서 독도 일출 촬영에 성공했다는 사진 작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014년 사진작가 권오철 씨는 독도의 일출 장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을 찍은 곳은 바로 92km 떨어진 울릉도에서 촬영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권오철 사진작가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 있는 '독도와 울릉도의 날씨가 맑으면 서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독도 일출을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쉽지 않은 것은 해 뜨는 위치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독도와 태양을 일직선으로 볼 수 있는 것은 1년.. 실시간 이슈 2019. 3. 23.
외국인들이 독도가 일본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 외국인들이 독도에 대한 말한 의견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독도가 일본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독도가 일본땅이었으면 좋게다고 말한 외국인은 10명 중 9명인데 이들이 독도가 일본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가 참 어이가 업다고 합니다. 이들이 말한 독도가 일본땅이었으면 좋겠다는 이유는 한국에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버러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일본이 깨끗하다는 이유 때문에 일본이 독도를 관리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외국인들은 서울 길거리에는 너무 많이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고 서울에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쓰레기가 길거리 곳 곳에 버려져 있어 외국인들은 .. 실시간 이슈 2018. 11. 27.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는 사실 상 한반도를 대표하는 깃발로 남, 북 공동 입장 시에 사용되던 깃발입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에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사용하지 못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기는 남한과 북한이 공동으로 입장하게 될 경우 한반도를 상징하는 깃발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는 남한과 북한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기준을 준용해야 한다면서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의 입장에도 남한과 북한은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에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 사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 실시간 이슈 2018. 8. 8.
최근 일본이 한국 정부를 향해 개거품을 물었던 이유 대한민국 정부 주관 하에 매 년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한민국의 독도 방어훈련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를 향해 강하게 중단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일본이 한국 정부를 향해 개거품을 물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해군은 기존과 같이 대한민국 독도 방어훈련을 실시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독도 방어훈련 당시 일본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대한민국 해군이 일본 독도 인근에서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일본 NHK와 일본 언론들은 일본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18일 한국대사관 차석공사에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한국대사관 차석공사에게 전화를 건 '가나스기 .. 밀리터리 2018. 6. 22.
독도는 언제부터 한반도 영토로 편입되게 된 것일까? 독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 영토로 독도 인근에 있는 지하자원을 탐낸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자기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독도는 언제부터 한반도 영토로 편입되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 의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512년 신라의 장군 이사부에 의해 신라 영토로 편입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벌 과정은 삼국시대의 양대 역사책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모두 실려 있는데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512년 신라의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정벌하는 과정은 울릉도(우산국)을 정벌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사자를 나누어 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산국에 도착한 이사부는 울릉도(우산국) 주민들에게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사자를.. 실시간 이슈 201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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