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 문제를 최근 꺼내지 않고 있는 이유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동쪽에 있는 대한민국의 섬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일본이 독도 문제를 최근 꺼내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당시 일본 순시선이 독도 해상에 접근하게 될 경우 격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의 권한으로 일본 해상자위대에 맞서 대한민국 해군과 공군에 전투 태세를 명령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강경한 독도 수호 의지로 인해 일본은 독도에 접근하지 못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 된 후부터 일본은 독도 문제를 되도록이면 꺼내지 않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독도 문제에 있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생각을 같이 했던 인물이기도 한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아베 신조는 대한민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UN연합의 외교통이라고 불리는 강경화 장관을 등용했기 때문에 외교로써 일본을 압박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 해상자위대가 전 세계 해군력 4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일본 해상자위대는 말 그대로 일본 해상을 지키는 비정규군일 뿐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이 국방개혁을 통해 전력이 증가되자 일본 해상자위대는 더 이상 대한민국 해군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군은 마음만 먹으면 일본 전역을 순식 간에 점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전역에서 현무 미사일이 일본 전역을 때리게 되면 일본을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경제를 빼면 일본은 대한민국에 상대가 되지 않고 독도에 대해 정부 자체가 강경하기 때문에 독도 문제를 되도록이면 꺼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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