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이 북한 김정은 암살을 시도하려는 이유

북함 김정은은 북한 돼지가문의 3대 독재자로 최악의 인권 실태를 보여주며 전 세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실시 된 한미연합 훈련에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 6팀이 훈련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특수부대와 김정은 암살작전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한미연합이 북한 김정은 암살을 시도하려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한은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세습체재로 1인이 독재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북한 김정은은 슬하에 딸 1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북한은 김일성 시대부터 여성이 아닌 남자가 체재를 물려받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 출신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은이 암살 당하게 되면 북한은 바로 붕괴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즉, 탈북자 출신 북한전문가들은 김정은은 슬하에 아들이 아직 없기 때문에 후계자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암살 당하게 될 경우 북한 고위급 간부들 또는 북한 군부 내에서도 큰 혼란 때문에 쿠데타가 생길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17년 한미연합 훈련에서 김정은 암살 작전에 참여했던 특수부대는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입니다. 데브그루는 네이비 씰 내부에서도 최정예 요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팀이라고 합니다.

또한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실질적 종지부를 찍은 특수부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험이 풍부하고 최정예로 구성되어 있는 데브그루가 김정은 암살 작전에 투입하게 될 경우 승률은 6할 내지 7할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특수부대 역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네이비 씰 6팀 데브그루와의 김정은 암살 훈련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미연합이 계획하고 훈련까지 실시한 김정은 암살작전이 하루 빨리 실시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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