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전력 무인화가 무서울 수 밖에 없는 이유

미국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전투기 등을 무인화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미 국방성의 발표 이후 미국은 6세대 전투기 및 무인화 기술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미군의 무인화는 러시아, 중국과 같은 미국을 견제하는 세력들에게는 두려움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텔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IT산업의 시작점이자 IT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이 최신 전력을 무인화하게 될 경우 미국은 금액적인 부분만 사용하는 것이지 인명피해를 확실히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전투기 등과 같은 미국의 뛰어난 전력에 소프트웨어를 연결하여 인명피해가 없는 전쟁을 한다는 것은 곧 두려움과 같은 것이죠.

특히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미국을 견제하고 있는 세력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미국의 항공모함 함재기들의 무인화라는 것인데요. 사실 2차대전 당시에도 항공모함에서 출동한 함재기 조종사들의 사망률이 굉장히 높았다고 합니다. 즉, 항공모함 함재기들의 무인화가 이루어 질 경우 미국은 인명손실 없이 적을 박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략 무기를 운용하는 인원이 전사하게 될 경우 그 전략무기는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력을 무인화하게 될 경우 해당 전력을 운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전사하지 않고 무기를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무인화는 중국에게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전략무기들의 무인화가 완료되게 된다면 미국은 인명피해(전사자) 없이 북한을 도려 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전력 무인화를 어떻게 생각해보면 병력은 줄이면서 무인장치로 전력을 운용하게 된다면 미국으로써 이득 볼 수 밖에 없는 사업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전력 무인화를 추진하여 인명피해 없이 북한을 도려낼 수 있는 그런 날을 염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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