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자주국방을 실행할 수 있는 이유 6가지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자주국방을 실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해서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하기도 하는데요. 상식적이지만 대한민국이 자주국방을 실행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북한의 위협?
북한은 장사정포를 포함하여 핵 기술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북민 출신 북한전문가들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목적이 아니라면 절대로 서울에 핵 폭탄과 장사정포를 투하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북한 김정은이 권력을 포기하고 전쟁을 일으킬 수가 없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군비경쟁?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군비증강이 시작되자 일본과 대한민국 역시 군비를 증가시키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과 남한의 전력 역시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동아시아 강대국 사이에서 가려져서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실질적으로 세계 군사력 순위 7위의 군사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
대한민국 헌법 상 북한은 불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를 점령한 불법단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한반도에서 남한과 북한이 전면전을 붙게 될 경우 남한측이 큰 피해없이 북한의 전 지역을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즉, 대한민국 국군의 단독 전력으로도 북한 전역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본토까지 타격한 미사일 전력
북한과 남한의 문제에 있어서 중국의 개입은 항상 대한민국으로써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군사전문가들은 대한민국 미사일 사령부에서 운용하는 현무3-순항미사일은 중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미사일이라고 하는데요. 현무3-순항미사일은 대한민국 해군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을 포함하여 장보고급 잠수함에서도 발사가 가능한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부는 현무3-순항미사일보다 넓은 사정거리를 현무-3D/현무-4 순항미사일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 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시 동원병력
대한민국이 한반도 전시 발생시 동원할 수 있는 예비군 병력은 290만 정도 된다고 국방부는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전시체제로 돌입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800만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대체적으로 알려져 있는 북한의 전시동원인 1,000만 명과 크게 차이가 없는 병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전시상황시 북한 인민군에게 보급 할 수 있는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은 전쟁을 3개월 이상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국방기술
대한민국은 K-2 흑표 전차를 포함하여 K-9 자주포 등을 주문받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방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인 KAMD을 구축해서 단독으로 북한 핵 미사일에 대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대한민국 국방기술로만으로도 북한 핵 미사일에 대비하여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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