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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상비군이 가장 많은 국가 TOP10

똥베이런 2017.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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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 있어서 전략무기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속에는 병력이 많은 쪽이 항상 우세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상비병력이 가장 많은 국가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위 중국


중국은 사병제로 군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인민해방군의 상비군은 총 228만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중국인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인 군인이 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에서 운용하는 병력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통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2위 미국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 운용하는 병력은 147만 명이라고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역시 사병제로 군대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 군인이라는 직업은 선망도가 높은 직업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에서 군인이라는 직업은 미국인들 모두에게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3위 인도


중국 다음으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 역시 사병제로 군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상비군은 132만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도 군인이라는 직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합니다.



4위 북한


북한의 상비군은 110만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한은 징병제로 군 복무기간은 12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국가에서 식량보급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약탈을 하거나 뇌물을 받아 생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무식하게 머릿수만 채운 군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5위 러시아


세계 2위의 강국인 러시아는 상비병력은 80만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러시아 역시 사병제로 군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민들에게 군인이라는 직업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역시 무인화 및 최신전력을 배치함에 있어서 병력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6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국방부 공식 통계에서 대한민국의 상비군은 65만 명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한민국 국군 사병은 만19세가 되면 군에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군 전역 이후에는 예비전력으로 편성되어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위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인도에서 독립한 국가로 617,000명의 상비병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국경문제로 인해 꾸준히 상비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8위 터키


터키가 운용하고 있는 상비전력은 612,900명의 상비전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는 징병제로 군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토 소속의 국가 중에서 미국 다음으로 병력이 가장 많은 국가라고 합니다.



9위 이란


이란은 징병제로 군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란의 상비전력은 54만 5천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아시아에 있는 국가 중에서도 이란군은 약체라고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10위 이집트


북아프리카의 최강자인 이집트는 468,500명의 상비병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집트군의 모든 정보는 군사기밀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이집트군의 규모라던지 자세한 부분은 대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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