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일어난 화산폭팔 5가지

화산폭팔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정말 화산분출이 일어나면 정말 끔찍한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화산 폭팔의 일화로 제주도라는 섬이 한라산의 화산폭팔로 인해 생겼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것이 사살이라면 정말 무시무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최근에 일어난 화산폭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6월, 칠레

푸예우에 화산폭팔 

칠레의 푸예우에 화산이 폭팔한 사건인데 폭팔일자는 2011년 6월입니다. 칠레라는 나라는 일자로 쭉 뻗어있는 나라라고 하는데요. 칠레의 푸예우에 화산이 폭팔하면서 농작물등 공항폐쇄등 피해는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2014년 9월, 일본

온타케 화산폭팔

일본에 있는 온타케 화산이 2014년 9월에 폭팔한 사건인데요. 9월이면 가을이고 단풍놀이나 등산객들이 산을 많이 찾는 계절에 온타케 화산이 폭팔한 것입니다. 온타케 화산이 폭팔하기 이전에 온타케 화산이 폭팔한다는 정보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온타케 화산은 갑자기 폭팔하여 인근에 있던 60여명의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있었던 끔찍한 화산폭팔 사고라고 합니다.

2015년 4월, 칠레

칼부코 화산폭팔

칠레의 칼부코 산은 칠레의 남부지방에 있는 있다고 합니다.

온타케 화산처럼 아무런 화산폭팔조짐은 보이지 않았지만

칠레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칼부코 화산은 40년 만에 폭팔했다고 합니다. 

2015년 5월, 일본

신타케 화산폭팔

일본 가고시마 현의 신타케 화산이 대규모의 화산폭팔을 일으킨 사건이라고 합니다. 신타케 화산폭팔로 인해서 화산재가 9km 상공까지 치올랐고 화산 분출물인 마그마가 가고시마 현 해안까지 흘러 내려왔다고 합니다 화산폭팔당시 일본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하여 부상자는 발생했지만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신타케 화산이 계속 폭팔하는 것으로 인해 가고시마 현 주민들은 다른지역으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폭팔

일본 규슈지방에 있는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팔한 사건입니다. 일본 당국과 기상청에 의한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팔할수 있다는 정보로 인하여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팔할 경우 피해를 입을수 있는 모든 주민은 대피시켰다고 합니다. 사쿠라지마 화산폭팔은 일본 기상청과 일본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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