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반일감정이 생기게 된 대표적인 이유 5가지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 동아시아에서 한국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쳤던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얽힌 악연은 현재의 반일감정을 만들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인이 반일감정이 생기게 된 대표적인 이유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인이 반일감정이 생기게 된 대표적인 이유 5가지

고대사부터 이어져온 악연

한국의 고대사인 삼국시대부터 일본 일대에서 생활을 하고 있던 왜구는 한반도 남방부를 자주 침략하고 약탈했습니다. 이 때문에 힘 없는 백성들은 항상 고생을 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아주 오래전인 고대사부터 이어져 온 악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임진왜란의 참상

1592년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0만의 왜군으로 조선을 침략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조선의 백성들은 엄청난 희생을 당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무능한 군주를 대신하여 임진왜란을 종결시킨 것은 바로 조선의 몇 안되는 명장들과 백성들이었습니다. 그 만큼 왜군으로부터 희생을 많이 당했던 것이 바로 우리 조상님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강제 한일합방

일제는 제국주의를 내세우며 조선을 강제로 합병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한민족은 40년 간 나라를 잃은 민족이었는데요. 즉, 쉽게 말해서 일제로부터 강제 식민화 당한 40년이라는 세월동안 한민족 자체가 암흑의 세월을 살았기 때문에 현재도 한국인들은 일본을 증오하고 있습니다.

조선이 대부분이었던 극동군

일제는 중국의 만주 일대에 괴뢰정부인 만주국을 세웠습니다. 일제의 만주국에 주둔하고 있던 병력은 바로 일제 극동군이었는데요. 극동군 대부분이 조선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일제는 당시 극동전선에 투입 할 병력을 조선인들로 대거 징병하여 투입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조선의 남자들은 의미없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본정부의 현재 태도

현재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이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에게 했던 범죄행위에 대해 진정한 사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뻔뻔하다고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10억엔 보상에 대해 뻔뻔한 제스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 정부의 범죄행위에 대한 뻔뻔함 때문에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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