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통일되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7가지

한반도는 1950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현재 70년 간 분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이 붕괴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근 20년 안에는 평화적으로 한반도가 통일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7가지

한민족의 주적

북한 정권이 붕괴 될 경우 중국은 북한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여론과 한반도 영토 자체가 대한민국 영토 것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는데요. 한반도가 한국측의 주도로 통일을 이룩하게 되면 동맹국인 미군의 주둔과 더불어 한민족의 주적은 중국으로 자동적으로 규정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관광사업 호황

현재 세계인들은 북한 김정은이 핵 미사일 실험을 공개할 때 마다 한반도는 전쟁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전쟁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아니더라도 세계 각 지의 관광객들로 관광사업은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내부시장 경제 활성화

관광사업이 호황기를 맞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부시장은 경제 활성화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광사업의 호황기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소요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즉, 쉽게 말해 관광사업의 호황기는 내부시장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내부시장 경제 활성화는 바로 일자리 소요가 생긴다는 것을 뜻할 수 있습니다.

한화 가치 상승

한반도 통일시 한반도의 공용화폐가 바로 한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통일하게 될 경우 전쟁지가 아니라는 점과 무역을 할 수 있는 항구가 많다는 장점은 한반도의 공용화폐의 가치를 상승 시킬 것입니다. 미국의 달러와 중국의 인민폐가 세계 공용화폐로 사용되는 것 처럼 통일 한반도의 화폐는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세계 최대의 예비전력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은 약 300만 명이라는 예비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 역시 1,000만 명에 가까운 예비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만약 통일 한반도 중앙정부가 예비군 전력에 대한 감축을 감행한다고 해도 세계 최대의 예비전력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이 함부로 통일 한반도에 대해 도발을 감행 할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패 가능성이 없는 핵무기 즉시 개발가능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통일 한반도는 핵 미사일을 바로 개발할 수 있는 국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북한은 현재 ICBM을 포함한 각 종 핵 미사일 실험을 감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핵 미사일에 대한 실험은 한반도 통일시 실패 가능성 없이 핵 미사일을 개발 할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도 핵 미사일을 개발 할 수 있을 정도의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북한 지역 개발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

현재 북한은 개방자체를 안 한 국가와 마찬가지라는 것이 북한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만약 한반도가 통일을 이룩하면 북한은 자연스럽게 개방하게 되는 것인데요. 세계적으로 발전이 되지 않은 북한 지역은 전쟁지역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통일 한반도 정부의 정책 발표를 주시한 해외 투자자들의 북한 지역에 대한 대거 투자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전망인데요. 국내를 포함한 해외 전문가들 역시 엄청난 중국 자본이 북한 지역으로 유입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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