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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이 대만과 통일해야 한다며 한다는 것

똥베이런 201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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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중국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타이완 동포에 고하는 글 발표 40주년 기념회' 연설에서 '타이완'과의 문제를 꺼냈다고 합니다. 중국 시진핑이 대만과 통일해야 한다며 한다는 것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타이완 동포에 고하는 글 발표 40주년 기념회' 연설에서 '타이완 문제'를 중국의 내정으로 규정하고 '어떠한 외부 간섭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발언은 미국을 겨냥한 발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은 '양안이 아직 완전한 통일을 하지 못한 것은 역사가 중화민족에 남쳐준 상처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양안 중국인들이 조국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상처가 아물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시진핑 주석은 '타이완 문제는 민족이 약해서 발생한 것으로 민족 부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시진핑 주석은 평화통일과 일국양제(1국가 2체제)가 국가 통일의 최선의 방식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러한 연설 속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평화통일에 대해서는 '우리는 평화통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무력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으면 모든 필요한 옵션을 놔둘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대만을 통일시키겠다는 발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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