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일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교육

똥베이런 2019. 1. 7.
반응형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가혹해보이는 일본식 교육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일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교육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한 초등학생 아이들은 하루종일 돼지를 씻기고 우리를 청소해주는 등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돼지에게 줄 풀을 직접 뜯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교육을 했지만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운 이유는 아이들이 돼지들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밥도 먹여주고 청소도 해주며 함께 보낸 돼지들을 끌고가는데 돼지들이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본의 한 초등학생 아이는 돼지들이 텅 빈 우리에서 서글프게 울기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이 먹여주고 청소도 해준 돼지들은 도살장에 끌려간 후 고기팩으로 포장되어 나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본의 초등학교는 자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돼지들을 먹으라는 교육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젓가락을 들지 못하고 얼굴을 가리면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학교측의 강요로 눈을 감고 돼지를 먹게 되는데요.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과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초등학교의 교육에 분노하는 반응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정석기시대에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을 일본 초등학교가 교육을 한다는게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가수 유승준이 최근 웨이보를 통해 공개한 근황

지금 프랑스에 가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대한민국 최초 청와대 출신 여배우

맨유 감독 때문에 안정환이 다시 욕먹고 있는 이유

일본 선수와 대결하는 메이웨더가 9분 경기하고 받는 대전료 클라스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