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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때문에 일부로 주름을 생기게 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8.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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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고 영화 미쓰백의 내용이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쓰백이라는 작품으로 배우 한지민이 일부로 주름을 생기게 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미쓰백 속 한지민이 연기한 백상아 역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미쓰백을 촬영하면서 극 중 배역인 백상아 역을 연기하면서 느낀 점을 밝혔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백상아 역을 연기하면서 심리상태와 더불어 외형적인 부분도 백상아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지민은 백상아를 연기하기 위해 거친 피부의 느낌을 주기 위해 피부를 건조하게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지민은 주름이 생기더라며 외형적인 것보다 최대한 백상아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는데요. 한지민은 피부가 워낙 얇다보니까 로션을 안바르면 주름이 잘 생기긴 하더라며 영화 촬영 내내 걱정이 되었다고 당시 사정을 소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백상아를 연기하기 위해 건조한 피부 상태를 만들었지만 이후 영화 촬영 전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가에 가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영화 미쓰백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백상아는 자신을 지키려다가 스스로 전과자가 되었고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마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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