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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프록시마' 연기한 배우의 비주얼

똥베이런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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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등장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연기한 배우의 비주얼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프록시마' 연기한 배우의 비주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등장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타노스의 부하로 타노스로부터 '마인드 스톤'을 빼앗아오라는 임무를 받은 후 어벤져스와 격돌했었습니다. 프록시마는 영화에 나온 유일한 빌런이기 때문에 스칼렛 위치, 블랙 위도우 등 여성 히어들과의 전투 장면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영화에 등장한 블랙오더를 완벽하게 CG로 처리했기 때문에 실제 배우가 누구인지 구별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마블 팬들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연기한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연기한 배우는 캐나다의 스턴드 배우 모니크 갠더턴이라고 합니다. '모니크 갠더턴'은 헐리우드에서 매우 유명한 스턴드 배우로 '모니크 갠더턴'은 엑스맨, 왓치맨 등 히어로 영화에서 스턴드 대역으로 참여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모니크 갠더턴'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프록시마'를 연기한 배우라는 것이 알려지자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모니크 갠더턴'은 180cm의 큰 키에 훌륭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어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마블팬들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를 연기한 여배우가 '모니크 갠더턴'이라는 미녀 배우인데 전혀 상상도 못했다며 마블의 CG기술에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모니크 갠더턴이 맡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의 목소리는 미국 배우인 '캐리 쿤'이 맡은 것으로 전해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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