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3만명 보유한 개그맨 안일권이 공개한 유튜브 수익

유튜브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개그맨 안일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3만 명을 보유한 개그맨 안일권이 공개한 유튜브 수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개그맨 안일권은 '일권아 놀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최근 유명 연예인들과의 싸움썰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허세 캐릭터로 완전히 자리잡은 개그맨 안일권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수하면서 지금은 약 8만 명 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안일권이 공개한 유튜브 수익은 9월 21일 기준으로 2,993,719원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안일권의 '일권아 놀자' 채널의 구독자는 3만 2천 명이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안일권은 후배 개그맨 노우진을 만나 '유튜브를 하면서 내 삶이 달라졌다'면서 유명 스포츠 브랜드에서 구매한 옷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일권은 노우진이 보는 앞에서 은행ATM으로 향했고 그 자리에서 현금 100만원을 찾으면서 노우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안일권은 노우진에게 100만원을 보여준 이후 다시 ATM기기를 통해 100만원을 입금하면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일권은 영상에서 유튜브 수익으로 밥을 사달라는 후배 개그맨 노우진의 말에 난처한 모습을 보이며 '샴푸와 물엿'을 사야한다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35만 뷰를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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