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하다고 알려져 있는 직업

똥베이런 2018. 11. 9.
반응형


전 세계에는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지만 직업에 따라 소득수준이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인들은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에만 관심이 있지 적은 연봉의 직업은 관심조차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하다고 알려져 있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예술을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한 직업은 바로 '시인'이라고 하는데요. 시인의 연간 평균 소득은 542만 원으로 2015년 기준 1,864만원이었던 연봉이 3년 만에 1,300만원이나 하락했다고 합니다.



즉, 인터넷이 발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문학에는 눈길을 주지 않아 생긴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시인 뿐만 아니라 성직자들은 박봉을 받는데 특히 천주교 성직자들이 박봉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수녀님들은 2년 연속으로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2위를 차지했으며 수녀님들의 평균 소득은 연 1,262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수녀님들 가운데 연봉 하위 25%는 연봉 1,00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신부님의 경우 1,471만원으로 가장 가난한 직업 3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패딩에 묻은 얼룩을 손상없이 지울 수 있는 방법

6형제 모두가 운동 선수인 사모아인 6형제 피지컬

영화관의 모든 좌석이 전부 빨간색인 이유

한국대사관 여직원의 역대급 레전드 만행

이국종 교수가 말해주는 미국 병원에서 상처를 소독해주는 방법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