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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관 여직원의 역대급 레전드 만행

똥베이런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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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국군포로 장무환 - 50일 간의 북한 탈출기 편'을 방영한 바 있습니다. 한국대사관 여직원의 역대급 레전드 만행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98년 당시 장무환 씨는 72세로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장무환 씨는 한국대사관에 '한국 대사관이 아닙니까?'라는 말을 했고 전화를 받은 대사관 여직원은 '맞는데요'라는 말을 하는데요.



장무환 씨는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내가 중국에 왔는데 좀 도와줄 수 없는가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후 장무환 씨는 대사관 여직원에게 '내가 북한 사람인데'라는 말을 하며 말을 이어가려고 하자 '아, 없어요'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이후 장무환 씨는 전화기를 붙잡고 '내가 국군 포로인데..'라는 말만 내뱉습니다. 그리고 장무환 씨는 한국 대사관 여직원의 행동에 절망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 영상에 대한 사진이 올라와 한국 대사관 여직원의 당시 반응을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국군 포로가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행동을 한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주민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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