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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논스톱 촬영하면서 죽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고백한 여배우

똥베이런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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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다큐멘터리 '다시 스물'에는 '뉴논스톱' 출연진들이 모인 동창회 형식의 모습을 방영했다고 합니다. 뉴논스톱 촬영하면서 죽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고백한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뉴논스톱' 출연진들의 동창회 형식의 모임이 끝난 후 박경림은 김정화의 집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김정화의 집을 찾은 박경림은 김정화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정화는 박경림에게 '그때 나의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말로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시 언니, 오빠들이 어떻게 저렇게 행복하게 잘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김정화는 '어떻게 하면 편하게 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뉴논스톱' 촬영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박경림은 김정화의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 '뉴논스톱 할 때 정말 그런 생각을 했다고'라는 말과 함께 놀란 모습을 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뉴논스톱에 함께 출연했던 양동근 역시 충격적인 말을 하면서 속사정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양동근은 뉴논스톱 촬영 당시 '내가 꿈은 일찍 이루었지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이룰려고 이렇게 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당시 속사정을 말했다고 합니다. 당시 '뉴논스톱'에 출연했던 배우 대다수는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톱배우로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뉴논스톱' 출연진 모두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가정에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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