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하다가 건물에서 뛰어내린 13살 소년

똥베이런 2018. 10. 12.
반응형


중국 매체인 '중국청년보'는 중국 난통시에 사는 13살 소년 '쉬진'이 친척의 아파트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다가 투신 사망했다는 보도를 냈다고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하다가 건물에서 뛰어내린 13살 소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청년보'의 보도에 의하면 13살 소년 '쉬진'은 새벽 3시까지 친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척집에 방문한 쉬진은 휴대폰이 없어졌고 밤 10시 경 사촌 누나의 아이패드를 몰래 가져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자정(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에 오프라인 상태로 소식이 끊겼고 다음 날 아침 친척집 아파트 입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쉬군은 엄마인 '유리화'는 쉬군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다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쉬군의 엄마인 '유리화'는 아들이 게임에서처럼 처럼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지 확인하다가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어린 청소년들이 '배틀그라운드'를 하면서 '죽어' 등의 말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쉬군의 엄마인 '유리화'는 '배틀그라운드가 이렇게 잔인한 게임인 줄 알았다면 절대로 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라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 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며 고대생이 올린 글

애플이 안알려줘서 사용자가 직접 찾은 에어팟 기능 4가지

일본 왕족에게 독검을 던져 암살에 성공한 24살의 조선 청년

자살을 결심한 여성이 갑자기 살고 싶은 의지가 생긴 이유

엄마 방에서 립밤인 줄알고 매일 사용했던 물건의 충격적인 정체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