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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총각이 살수 없다고 알려진 동네

똥베이런 2018.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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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는 총각이 살 수 없다고 알려진 동네가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총각이 살 수 없다고 알려진 동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각이 살 수 없다고 알려진 동네는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으로 이 곳은 한국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인들의 공동묘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이 끝나고 피난민들이 몰려들면서 일본인들의 무덤을 덮어버린 후 그 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 동네는 '토요미스테리 극장'에도 방영을 했을 정도로 귀신이 자주 나오는 동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곳으로 이사오는 총각들은 모두 같이 귀신을 본다고 하는데요. 이 곳으로 이사온 총각들은 잠이 들면 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를 입은 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특히 총각들은 몽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를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귀신들에게 총각들이 한 번씩 당할 때 마다 몸무게가 2kg 정도 빠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곳에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고 하면 일본인들의 혼이 나타나 인부들을 죽이고 공사를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아직까지도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에는 큰 건물을 짓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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