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대한민국의 LG그룹이 아프리카에서 하고 있는 문명게임

똥베이런 2018. 10. 1.
반응형


LG그룹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후원한 대한민국 토종기업으로 대한민국 5대 재벌그룹 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LG그룹이 아프리카에서 하고 있는 문명게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명게임은 '턴제 시뮬레이션' 장르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에티오피아의 어느 한 지역에는 LG그룹이 직접 '희망 마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LG그룹은 이 마을에 시범 농장을 설립하고 식량을 생산해낼 준비를 끝마쳤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의 'LG 희망 마을'의 주민은 LG가 들어오기 전 마실 물을 찾기 위해 1시간을 넘는 거리를 돌아다녔다고 하는데요.



LG는 농장에 공급할 물과 주민들에게 공급 할 물을 구하기 위해 우물을 팠고 우물에서 나오는 물로 농장에 물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LG 희망 마을'에서 키우는 가축들에게 물이 제공되자 가축에서 나오는 우유의 질은 좋아졌다고 말하는데요.



우물을 통해 농장에 물이 공급되자 농장에서는 다양한 채소들이 열리기 시작했고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LG 희망 마을' 주민은 이 곳에서 채소가 나온 것을 보고 매우 놀랍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LG 희망 마을에 사는 원주민들은 마을 농장에서 나오는 채소와 가축들에게서 나오는 우유를 팔아 수익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LG그룹은 시범으로 'LG 희망 마을'의 22가구를 선정해 53마리의 닭을 대여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들은 댤걀을 낳기 시작했고 기존에 낳았던 닭들은 풍부한 먹이 공급과 물 공급으로 인해 2배 가량 큰 알을 낳았다고 합니다.



'LG 희망 마을'에서 나온 댤걀 역시 시장으로 가져가 판매를 했고 소득이 점 차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LG 희망 마을'의 주민인 쉬라파는 LG그룹이 우리 마을을 지원해줘 큰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해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LG그룹은 마을에 전기 공급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LG전자를 통해 매일 20kw 정도를 공급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기구를 설치하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태양열에서 나오는 전기 공급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컴퓨터 교육 및 직업 교육을 하기위해 학교를 만들게 되는데요.



에티오피아는 LG그룹이 보여준 마을 발전에 대해 에티오피아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노인이 되어 한국을 다시 방문한 영국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반응

무장경찰 14명을 모두 때려눕혔다는 전설의 국회의원

국제연합 UN이 주도했던 세계 최대 해변 청소 작전의 결과

물속에서 9개월 동안 방수팩에 담겨 방치된 아이폰을 꺼내본 결과

엉덩이 만지고 간 손님 한 방에 참교육한 여종업원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