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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로 현직 건달 사생팬이 많다는 연예인

똥베이런 2018.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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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현직 건달들은 이른바 조폭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노래 하나로 현직 건달 사생팬들이 많다는 연예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 하나로 현직 건달 사생팬이 많다는 연예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직 건달 사생팬이 많다고 밝혀진 연예인은 그룹 '캔'의 가수 배기성이라고 합니다. 배기성은 과거 MBC에서 방영 중인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건달 사생팬이 많다고 밝혔는데요.



배기성은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내생에 봄날은 간다' 음원 공개 이후 여성팬보다 현직 건달 팬들이 많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는 드라마 피아노 OST로 대박을 친 음원이라고도 하는데요.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 간다'는 아직도 음원 시장에서 인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수 배기성은 '내생에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를 듣고 울었던 건달들이 많다고 전했는데요. 건달들은 특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비겁하다, 욕하지마!'라는 가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도 자신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가수 배기성은 업소 행사가 많아졌고 건달 형님들이 많이 계시는 특수한 곳에서도 공연을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배기성은 '결혼식 축하 의뢰'를 받고 '내생에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자세히 알아보니 신랑이 어둠의 세계에 계신분이었다고 말하면서 폭소케했는데요. 이에 신랑의 형도 어둠의 세계에 계시던 분이었는데 신부측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신부가 자신의 축가를 듣고 울었지만 어둠의 세계에 계신 신랑의 형제는 감동을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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