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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만지고 간 손님 한 방에 참교육한 여종업원

똥베이런 201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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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에밀리아 홀든'은 자신의 엉덩이로 만지고 간 손님을 참교육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 'RFP Channel'에서 공개한 엉덩이 만지고 간 손님 참교육한 여종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밀리아 홀든'은 여느 날과 똑같이 평소 자신이 근무하는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손님 응대를 위해 '에밀리아'는 자신의 업무를 보고 있었고 CCTV에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한명 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레스토랑에 방문한 남자 손님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나갔고 '에밀리아 홀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나가버리는데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자 당황한 '에밀리아'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의 뒤를 쫓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곤 '에밀리아'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의 목덜미를 잡은 후 한 방에 바닥으로 넘겨버리는데요.



'에밀리아'에 의해 바닥으로 쓰러진 남성은 '에밀리아'에게 저항하지도 못한 채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에밀리아'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에게 '난 당신이 누구인지 신경쓰지 않지만 나를 무시 할 권리는 없다'며 동료 직원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큰 소리로 요청했다고 합니다. 동료 직원의 신고로 경찰은 해당 레스토랑에 도착했고 CCTV 조사 결과 남성이 '에밀리아'의 엉덩이를 만진 것이 확인되자 남성은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에밀리아'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은 두 아이의 아빠로 가족이 함께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갔다가 '에밀리아'의 엉덩이를 만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건이 알려지자 에밀리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권리가 있으며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다'라고 자신의 소견을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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