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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는 동생이 왕따 당하자 옆집 오빠가 보여준 행동

똥베이런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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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한 학생과 옆집 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옆집 사는 동생이 왕따 당하자 옆집 오빠가 보여준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커다란 곰인형을 들고 한 송이의 장미를 든 남성은 학교에서 누군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다란 곰인형과 한 송이의 장미를 든 남성의 이름은 '이사야'로 '이사야'는 학교를 돌아다니다가 그가 찾던 여학생을 찾게 되는데요.



'이사야'가 찾던 학생의 이름은 '아이슬린'으로 '아이슬린'은 옆집 오빠 '이사야'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이슬린'이라는 여학생은 자신의 뚱뚱한 모습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아이슬린'은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려도 참고 학교에 나갔지만 발렌타인 데이 때 남학생들이 '넌 뚱뚱해서 초콜릿 못 받을껄'이라며 말을해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학생들의 모욕적인 발언에 큰 충격을 받은 '아이슬린'은 학교에 가기 싫다며 엄마에게 모든 것을 말했고 엄마는 옆집에 사는 친한 친구인 '애비 호웰'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비 호웰'의 아들은 '아이슬린'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는데요. '이사야'는 '아이슬린'의 학교에 찾아가기로 결심했고 선물을 잔득산 후 '아이슬린'의 학교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아이슬린'을 발견한 '이사야'는 '아이슬린'을 보고 꼭 안아주며 '해피 발렌타인 데이, 네가 얼마나 이쁜지 항상 기억해'라는 편지와 선물을 전달해주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모욕당한 말은 평생을 간다는 말이 있지만 '이사야'는 용기를 내 '아이슬린'의 평생 갈 상처를 치유해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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