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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개발 후 33살에 강남 건물주 된 남자의 근황

똥베이런 2018.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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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포텐을 터트리며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가 출시되자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는 중화권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기도 했었는데요. 던전앤파이터 개발 후 33살에 강남 건물주 된 남자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던전앤파이터는 2001년 친구 5명이서 '네오플'이라는 게임 업체를 만든 후 2005년에 공식 서비를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던전앤파이터'는 대박을 터트리면서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친구 5명은 그야말로 돈 방석에 앉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던전앤파이터 개발자 '허민' 씨는 33살에 885억 원 상당의 강남 대형빌딩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강남 대형빌딩의 건물주가 된 '허민' 씨는 개인이 강남 대형빌딩을 매입한 사례였기 때문에 부동산 업계에서도 큰 화제였었다고 하는데요.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개발자 '허민' 씨는 네오플 대표자리를 내놓은 후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구단주를 거쳐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허민' 씨는 야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부에서 활동하며 투수로 선수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야구를 잠시 그만둔 적이 있었지만 대학 입학 후에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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