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800억 원에 당첨되었던 20살 남성의 근황

4,8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당첨되었던 20세 남성은 '셰인 미슬러'라는 남성으로 그는 미국의 '메가 밀리언스'라는 복권에 1등으로 당첨되었었다고 합니다. '셰인 미슬러'라는 20세 남성은 '메가 밀리언스' 당첨 역사 상 4번째로 가장 큰 액수로 실제 수령금액은 2,812만 달러(약 3천 4억 원)이었다고 하는데요.

미슬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복권 당첨 이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 밖으로 나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20살의 나이에 3천 4억 원의 로또에 당첨된 '셰인 미슬러'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셰인 미슬러'는 자신이 직접 타고 다닐 전용 비행기를 구입해 미국 전역과 여행지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셰인 미슬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가 보고 싶을때 전용기를 타고가서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셰인 미슬러'는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를 폐차한 후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레인지 로버'를 구매해 애마로써 잘 타고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셰인 미슬러'의 '레인지로버' 차량이 2018년형으로 가격은 대략 1억 8천 만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셰인 미슬러'는 복권 당첨 이후 이야기했던 '세상 밖으로 나왔다'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요. '셰인 미슬러'는 복권 당첨 이후 세계 각 국을 여행하면서 큰 세상을 보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인 농구를 주로 보러다니고 있으며 농구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캐나다 영화 배우와도 사진을 찍으며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셰인 미슬러'가 주식이나 카지노 근처에만 가지 않는다면 죽을때까지 평생 누리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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