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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운명을 바꿔놓은 전설의 추가 합격 아이돌 멤버 2명

똥베이런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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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3대 연예계획사 중 한 곳으로 수 많은 히트곡을 발생시켜 엄청난 수익금을 얻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JYP의 운명을 바꿔놓은 전설의 추가 합격 아이돌 멤버 2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JYP에서 전설의 추가 합격 아이돌 멤버 2명이라고 불리는 아이돌 멤버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YP 소속으로 있던 아이돌 멤버 중 윤두준, 손나은, 하니, 효린, 씨엘, 구하라, 아이유 등은 데뷔하기 전 JYP의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JYP를 떠나 데뷔한 후 잘나가는 스타가 되었는데요.



박진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아이유, 씨스타, 현아, 씨엘, 윤두준' 등이 데뷔하기 전에 JYP에서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박진영은 걔네를 진작에 알아보고 빨리 데뷔시켰으면 '회사가 좀 더 커질 수 있었는데'라며 아쉽다라고 말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박진영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JYP가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평가받는 일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 것은 바로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를 데뷔시킨 것인데요. '트와이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서 선발된 멤버들로 원래는 7명으로 데뷔를 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진영은 'SIXTEEN' 마지막회에서 7명으로 확정되어 있던 '트와이스'를 더 완벽한 그룹으로 만들어 줄 2명의 멤버를 추가로 선정하겠다는 말을 날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내뱉은 말처럼 2명의 멤버를 추가 선정했고 9명의 완전체 '트와이스'가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추가로 2명의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SIXTEEN'은 시청자 선청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뽑혔다고 합니다.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엄청난 미모로 인해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 선정된 멤버는 JYP 스텝들이 선정한 '모모'라고 합니다. 당시 쯔위와 모모가 선정되면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9명의 '트와이스'가 데뷔한 후 JYP가 최고의 멤버를 뽑았다며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팬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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