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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포식자 상어도 두려워한다는 바다 생물체

똥베이런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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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심해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생물체들이 많고 무시무시한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에서는 바다괴물이라는 물고기를 하나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바다의 포식자 상어도 두려워한다는 바다 생물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에서 공개한 '상어도 무서워하는 바다생물'은 바로 '톱가오리'라고 물리는 바다 생물이라고 합니다. '톱가오리'는 뾰족하고 긴 톱이 입에 달려 있어 사냥에 있어 백발백중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톱가오리'의 경우 외형 자체가 공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엄청난 위협감을 느낄 정도라고 합니다. '톱가오리'의 주둥이는 최대 3m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빨이 변형되면서 진화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톱가오리'는 공룡이 지구에 살던 백악기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과거에는 '온코프리스티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온코프리스티스'는 몸집이 8m에 달하며 주로 북아프리카와 미국 텍사스 주, 프랑스 등에서 '온코프리스티스'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톱가오리'는 바다의 포식자로 불렸으며 날카로운 주둥이로 인해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 그물에 잘 걸려 멸종위기종에 속해있다고 하는데요.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톱가오리'를 적색목록에 포함시켜 위기 또는 위급으로 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톱가오리'의 주둥이에 한 번 걸리면 살이 찢겨나갈 정도의 피해를 입는다고 하니 바다의 포식자 상어도 두려워할 만 하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심해에는 정말 신기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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