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슈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발견된 사신의 정체

똥베이런 2018. 8. 18.
반응형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금문교'는 영문으로 '골든 게이트 브릿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문교'라는 이름은 '골든 게이트'가 위치한 해협이 '골든 게이트'라고 해서 지어지게 된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발견된 사신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인 금문교는 석양이 질 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예술이다보니 샌프란시스코의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문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지어진 다리라고 하는데요. 금문교는 1937년 완공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빨간색 망토를 입은 사신처럼 보이는 거대한 물체가 금문교를 잡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무섭게 몰아치는 '골든 게이트 해협'의 물살 가운데 거대한 사신은 금문교 교각을 잡은 채 다리 위를 지나는 자동차를 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거대한 사신처럼 보이는 물체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다리에 CG효과를 준 동영상의 일부라고 합니다. 진짜처럼 보이는 이 모습을 캐나다의 아티스트인 '저스틴 레둑'이 만든 것으로 이 것을 본 사람들은 진짜인 줄 착각했다며 여러군데로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이 거대한 사신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CG라는 것을 안 사람들은 완벽한 기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랭킹월드 추천 글 링크>

한국인들의 부러움을 사게 만든 캄보디아의 자동차 세차 서비스

화장실에 있는 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사회에 복귀를 희망하는 '성매매 여성'에게 1인당 지급되는 금액

3년이나 만났는데 알고보니 '00'이 없었던 남자친구

코스트코 CEO가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한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