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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나 만났는데 알고보니 '00'이 없었던 남자친구

똥베이런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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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메트로는 여성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 된 '카를로스 델라크루즈'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했다고 합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한 여성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카를로스 델라크루즈'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카를로스 델라크루즈'는 2013년부터 3년 동안 연인사이로 한 여성과 교제하다가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를로스 델라크루즈'는 얼마 후 다른 여성을 만나 다시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카를로스 델라크루즈'는 9개월 만에 새로 만난 여성과도 헤어졌고 '카를로스'가 만난 여성 2명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카를로스 델라크루즈'가 고소 당한 혐의는 '성폭행 혐의'였는데 카를로스가 2명의 여성을 교제하면서 남성의 주요 부위를 사용하지 않고 도구를 사용했다는 것이었는데요. 2명의 여성은 교제하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하지만 정확한 것은 그는 남성의 중요 부위가 없었다고 여성 2명 모두 똑같이 주장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여성들은 카를로스가 교제하면서 단 한번도 알몸을 보여준 적은 없었으며 늘 옷으로 몸을 가리고 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2명의 여성들은 카를로스와 방에 함께 있으면 늘 모든 불을 끄고 있었으며 그와 사랑을 나눈 후 늘 너무 아팠다며 심지어 출혈까지 났다고 진출했다고 하는데요. '카를로스 델라크루즈'는 2명의 여성들에게 고소 당해 재판까지 이어졌으며 판결은 9월 중에 선고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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