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타이타닉'에 출연해 아직도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는 배우
영화 '타이타닉'은 한국에서 크게 흥행해 추석 또는 설날에 공중파 또는 케이블에서도 특선영화로 틀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영화 전문 채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5살에 '타이타닉'에 출연해 아직도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는 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살에 타이타닉에 출연해 아직도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는 배우는 리스 톰슨으로 그는 21년 전, 5살의 나이로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스 톰슨'은 타이타닉에서 엄마, 여동생과 함께 목숨을 잃는 아일랜드 소녀를 연기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리스 톰슨'의 대사는 한 줄로 당시 출연료는 3만 달러(원화 3,218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리스 톰슨은 21년 전 타이타닉에 출연했는데 아직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 매체의 말에 의하면 배우들은 작품이 TV에 방영되면 그에 따른 개런티를 지급받는다고 하는데요. 알려져 있다시피 한국의 연예인들도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또는 영화가 재방송으로 방영되면 그에 따른 개런티를 지급받는다고 합니다.
쉽게 따지고 보자면 '리스 톰슨'이 출연했던 영화 '타이타닉'은 21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요.
'리스 톰슨'은 개런티가 아직도 통장에 입금되는 것을 보고 계속 타이타닉을 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1년 전, 제작된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한 배우가 아직도 개런티를 받고 있는 것을 보면 타이타닉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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