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나빠요'로 유명했던 블랑카의 근황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블랑카로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이 문제점 남자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고 합니다. '사장님 나빠요'로 유명했던 블랑카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로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개그맨 정현규는 최근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블랑카로 유명했던 개그맨 정철규는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고는 연예 활동을 접고 일반인의 삶을 살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정철규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얼마 전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에 대한 자격을 취득했다며 최근 근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그맨 정철규는 '문제적 남자'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발언도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8년 5월 개그맨 정철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이라고 불리는 '멘사'에 정회원으로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멘사에 가입을 하려면 멘사에서 제공하는 문제를 풀고 합격 점수를 받아야만 멘사 회원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정철규는 학창시절 1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고등학생 시절 IQ테스트 당시 높게 나오면서 그때부터 IQ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정철규는 멘사에서도 높은 아이큐를 가진 사람들만 포함되어 있는 CIVIQ의 멤버로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CIVIQ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단체로 가입 조건은 IQ 172이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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